쌈프킨님의 댓글 쓰레빠 쌈프킨 2017.03.29 21:22 아직도 가슴이 저미고 눈물이 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아이들의 스승이 되셨으면 합니다. 0 아직도 가슴이 저미고 눈물이 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아이들의 스승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