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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확보 위한 무리한 틈새 홍보 논란
"동종업계 배려심 없어…냉정한 기업 이미지"
(중략)
업계 관계자는 "네이버의 라인은 국내에서 카카오톡에 밀려 점유율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내 점유율 확보를 위해 카카오 오류가 발생한 이날 적극적으로 라인을 홍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종업계의 어려움을 이용한 틈새 홍보는 오히려 소비자의 반감을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5010007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