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이 사찰 소유의 숙박시설에서 승려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음주파티를 벌인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목격자가 촬영해 제보한 사진에는 승려 10여명이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둘러앉아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해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8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 상태였다.
해남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과태료 등 행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13324?sid=102
목격자가 촬영해 제보한 사진에는 승려 10여명이 아무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둘러앉아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는 장면이 담겼다. 해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8일부터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돼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 상태였다.
해남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과태료 등 행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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