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명박 구속, 얼마 안남았다”
박근혜 구속을 보며 가장 가슴조릴 사람은 이명박일 듯
서울의소리/기사입역 2017/03/25 [13:16]
작년 8월에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명박은 반드시 내 손으로 구속"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었다. 반년이 지난 지금 주 기자의 말은 자신감이 넘친다.
23일 맘마이스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이명박은 너무 흘린게 많고, 돈을 감추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허술하게 관리. 검찰이 수사만 시작하면 바로 환수가능하고 구속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27612§ion=sc1§ion2=
ㅋㅋㅋ.... 사이다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