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코로나19 확진자 축소 의혹?…"중증자만 검사"(종합)
전문가 "PCR 검사 중증자로 한정…중증 사례만 나와"
"검사 확대해 치사율 낮추는 中과 대조적"
"검사 대상 기준 엄격, 의료기관 환자들 진찰 거절해" 지지통신
"환자들, 검사받으려 의료기관 전전"
"검사 확대해 치사율 낮추는 中과 대조적"
"검사 대상 기준 엄격, 의료기관 환자들 진찰 거절해" 지지통신
"환자들, 검사받으려 의료기관 전전"
24일 마이니치 신문의 야마다 다카오(山田孝男) 특별편집위원은 칼럼을 통해 의사이자 일본 의료거버넌스 연구소 이사장인 가미 마사히로(上昌広)의 주장을 소개했다.
가미 이사장은 "지금 일본은 굉장히 좋지 않은 이미지가 됐다.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대상이 중증자로 한정돼, (경상·무증상 등) 일반인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는) 중증 사례만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사를 확대해 감염자 수를 공표하고 치사율을 낮추는 중국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고 꼬집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4_0000929617&cID=10101&pID=10100
가미 이사장은 "지금 일본은 굉장히 좋지 않은 이미지가 됐다.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의 대상이 중증자로 한정돼, (경상·무증상 등) 일반인 검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는) 중증 사례만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사를 확대해 감염자 수를 공표하고 치사율을 낮추는 중국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고 꼬집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4_0000929617&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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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적자액 '3조원 미스터리
26일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은 일본과의 무역에서 191억6300만달러(22조3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의 무역대상국 중 가장 큰 적자 규모이다.
http://www.fnnews.com/news/202001261322255699
10년간 흑자 1위 상대 중국, 2위로…對일본 적자액은 16년래 최소
http://www.yna.co.kr/view/AKR20200128076300002?input=1195m
http://www.yna.co.kr/view/AKR20200128076300002?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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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돼지색이는
자국민 죽이면서 우한 봉쇄라도 하지만
일본은 확진자 수치만 낮추는
또라이식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국민 죽이면서 우한 봉쇄라도 하지만
일본은 확진자 수치만 낮추는
또라이식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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