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679/NB11442679.html http://news.jtbc.joins.com/html/660/NB11442660.html . .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71172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7.03.24 16:55 아직도 찢어진 가슴이 아려온다..... 아직도 우린 기다리고 있다.... 너희들이 어떻게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저 아이들이 당한것보다 수천 수만배 더 큰 고통속에 몸부림 치게 되길....... 2 아직도 찢어진 가슴이 아려온다..... 아직도 우린 기다리고 있다.... 너희들이 어떻게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지.... 저 아이들이 당한것보다 수천 수만배 더 큰 고통속에 몸부림 치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