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김동현 기자 =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23일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만난 뒤 "우리는 북한과 신뢰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하며 건설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셔먼 부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최 차관과 제9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마친 뒤 약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화를 제안했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2545508
셔먼 부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최 차관과 제9차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마친 뒤 약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화를 제안했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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