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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손대면 고소,택시 위 올라가 쾅쾅 뛴 울산 만취녀

  • 작성자: 임시정부
  • 비추천 0
  • 추천 10
  • 조회 790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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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위에서 쿵쾅거리며 한말

 

"차가 꿀렁꿀렁 거리니까 열 받으세요?"

 

 

 

택시기사의 손님이였는가??  "아님"

 

그럼 택시기사와 시비가 있었는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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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시라소니님의 댓글

  • 쓰레빠  시라소니
  • SNS 보내기
  • 택시기사 A씨가 이를 제지하기 위해 손목을 잡자 B씨는 오히려 "성희롱으로 고발하겠다"고 화내며 차량 위로 올라갔다.

    언제까지 이 꼴을 봐야하냐
0

gosoo님의 댓글

  • 쓰레빠  gosoo
  • SNS 보내기
  • 미친 인간들이 점점 많아지는구나....
0

일루와봐님의 댓글

  • 쓰레빠  일루와봐
  • SNS 보내기
  • 술버릇 참 비싸게 고치넼ㅋㅋㅋ
0

kolekole님의 댓글

  • 쓰레빠  kolekole
  • SNS 보내기
  • 시발
    아무때나 성희롱 붙이네
    여가부가 씨발 저런것들 양성했지
0

가던길가소님의 댓글

  • 쓰레빠  가던길가소
  • SNS 보내기
  • 금융치료가 필요하다
0

고량주님의 댓글

  • 쓰레빠  고량주
  • SNS 보내기
  • 정신병자는 빨리 격리해야..
0

내년엔부자님의 댓글

  • 쓰레빠  내년엔부자
  • SNS 보내기
  •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ㅇㅈㄹ 하겠지 ㅆ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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