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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나요.

  • 이론만
  • 조회 1987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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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권력. 

이 나라. 최상위 계급.

'그들'만의 '천국'으로 만든 

인간 탈 쓴 체. 이 사회를 좀 먹고 있는. 
말그대로 '악'의 세력들. 아닌가요?

최순실(최서원)의 국정농단.

여왕(ㅁㅊㄴ)님의 탄핵은 

일제시대 이 후. 
60년 만에 
아주. 우연히 드러난 민낯. 그 일각 아닌가요?

'그들만이 법위에 살고 있었다는 점'을

탄핵된 지금도. 오늘도. 내일도.

보게 될 겁니다.



태극기를 들고 울고 계신 저분들도.
'혐오' '분열' '공안' '보여주기' 정치로 
이성을 마비시켰던 시대의 피해자들일 뿐.

안타깝게도.
이 시국 속.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저들을 '이용'해 먹고 있는 


'진짜' 악의 뿌리.
세력들. 배후들.
드러내지도 못 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 
인간만도 못 할 과오들을 처벌은 커녕.
처절하게 반성하지도 않고 지나가는 
'지금'이 있는 한.

또. 
반복될 게 뻔하지 않습니까.


만인평등한 인간의 '이성'에 '불순함'을 시도하는 세력들.

'상식'적으로 지켜보다.

걸러내갔으면 합니다.

우리 자신은 물론. 후세를 위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한'표'는
우리가 가졌습니다.

ㅆㅂ.




ps> 선거 때면 한 몫 잡는. 언론. 여론조사 기관들.의 맨날천날 그 대단한 발표들에 대해. 
   
그간하고 싶었던 말을 여기에 덧붙이고 싶네요.








2017년 대한민국 총인구 51,712,221 명  (5171만명)
http://rcps.egov.go.kr:8081/jsp/stat/ppl_stat_jf.jsp


2012년 선거권자 수 4020만~4050만명 
https://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_%EC%A0%9C18%EB%8C%80_%EB%8C%80%ED%86%B5%EB%A0%B9_%EC%84%A0%EA%B1%B0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35391.html

2017년 대통령 선거권자 수 4100만~4200만
('2017년 대통령 선거권자 수' Googling)

모든 여론조사 기관 지지율 조사 
1000명 조사. (응답율 7%~19.5%) 표준오차 3.5%
실조사자 수 70명~195명. 표준오차 66명~199명


편승 효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밴드왜건

편승 효과(便乘效果) 또는 밴드왜건 효과(영어: bandwagon effect, 밴드웨건 효과)는 어떤 선택이 대중

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정보로 인하여, 그 선택에 더욱 힘을 실어주게 되는 효과를 말한다.

선거에서는 우세해 보이는 사람을 지지하는 현상[1], 상품시장에서는 어떤 상품이 유행함에 따라 그 상품의 소비가 촉진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2] 밴드왜건은 퍼레이드 행렬의 가장 앞에 위치하는 악대 차량으로, 영어로 '밴드왜건을 탄다는 것'은 곧 시류를 편승한다는 의미이다.[3]


https://ko.wikipedia.org/wiki/%ED%8E%B8%EC%8A%B9_%ED%9A%A8%EA%B3%BC


자신만이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민주주의 주권 행사에 있어

5천100만명중

66명~200명 남짓한 사람들의 견해를

따라가시겠습니까?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언론마냥. 여론?조사기관인 마냥.
대단~히. 특별하고. 대단한 의미.를 두려하십니까?

4천만명 선거권자 중. 
66명~200명 남짓한 견해.

매일매일. 
아주. 큰. 일인냥. 
아주. 대단한 일.인냥.
아주. 미묘한 변화.에도. 
아주. 의미가 있고. 없고.

그들이 뭐라하든.
자신의
유일한 주권.

그. 한표를 

'그들'을 위해 쓰지 말고.

'자신'을 위해. 

잘.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요즘 '목표의 전치' (목적 전치) 를 자주 생각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JTBC '뉴스룸'을 통해 정치판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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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잉747님의 댓글

  • 쓰레빠  보잉747 2017.03.17 16:13
  • SNS 보내기
  • 근데 신동욱은 진짜 죽을뻔했다면서 저기 왜있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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