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뿐 아니라 보통 중국인들도 외출시 칼 들고 다님
중국동관에서 청년구직자에게 300위엔(54,000원) 사기친 중개회사 직원을 길거리에서 찔러죽이다.
2월 14일 호남에서 온 오모는 인력시장에서 직장을 찾고 있었는데 중개회사 (여)직원 수모에게 갖고있던 300위엔(54,000원) 을 사기당해 털리고 돌려달라고 했으나 주지않자, 그 자리에서 식칼로 찍어죽였다. 현재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중이다.
사진은 너무 끔찍해서 아랫부분은 잘랐음.
중국동관에서 청년구직자에게 300위엔(54,000원) 사기친 중개회사 직원을 길거리에서 찔러죽이다.
2월 14일 호남에서 온 오모는 인력시장에서 직장을 찾고 있었는데 중개회사 (여)직원 수모에게 갖고있던 300위엔(54,000원) 을 사기당해 털리고 돌려달라고 했으나 주지않자, 그 자리에서 식칼로 찍어죽였다. 현재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중이다.
사진은 너무 끔찍해서 아랫부분은 잘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