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3일전 서울시 마포구에서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한강 하구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3일 오후 5시 30분께 김포시 누산리 포구 인근 한강변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시신에 대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3일 전 서울 마포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육안에 의한 검시 등을 토대로 일단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http://naver.me/5t4Kp324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3일 오후 5시 30분께 김포시 누산리 포구 인근 한강변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시신에 대한 지문을 확인한 결과 3일 전 서울 마포경찰서에 실종 신고가 접수된 A씨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고 내용과 육안에 의한 검시 등을 토대로 일단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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