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공정이나 한복 공정등 무식한 날강도 시진핑의 " 모두 내꺼" 주장은 너무 어이가 없어 한국인들을 분노케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강도떼들을 막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  세계 유례가 없는 날강도 대국 행태를 좌절시키는 방법은 있다.

그들이 본격적으로 방영하기 시작한 동북공정 날강도 전략 개시일자와 게시 엿상을 증거용으로 보관하여 활용하는것으로 게임 아웃이다.. 한국은 오래전부터 생활화되어 일상적인 문화 유산이 되어 축적이 된 과정이 있다.

그런 소중한 영상과 자료들을 날강도 시진핑 때국 침략전쟁 방어용으로 비축하고 그들이 우리 고유 문화를 우롱하거나 탈취하려는 작전을 전개할때마다 그들이 동영상 제작 개시년도인 2020년을 영상물에 표기하여 집중적으로 투하 반격하여 날강도 떼들을 격퇴시키는 작전으로 가야 한다..

반면 한국 고유의 전통 영상에 대한 개시일정과 장소, 등 그들과의 전개될 치열한 전투에서 날강도 떼둘이 아닥하게 만들수 있을 정도의 영상 자료와 역사를 별도 기록 관리하여 대웅하는 것이 날강도 시진핑 떼거리들을 격퇴시킬수 있는 전략이 될 것이다.

원래 본데도 없는 놈들인둘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로 경우가 없는 도적떼인줄은 상상조차 못할 놈들이다.

괴수 시진핑의 돼지같은 얼굴 모습과 함께 한국 내 오랜 전통 영상들을 준비해 두고 반격하지 않으면 이놈들은 아주 머리 꼭데기위에 올라갈 놈들이다... 오냐오냐 해줄 놈들이 아니다..

날강도때국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국제적으로 비교 영상을 홍보하야 개창피를 주어야 한다...

미세먼지와 코로나 바이러스 종주국인 날강도 때국이 몽골, 만주등 속국되고 동내북되어 정체성을 잃어버리더니 이제 아예 한물 간 것 같다. 과대망상증 괴수 시진핑 부터 정신병원에 빨리 입원시키지 않으면 두고두고 우환거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