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10729004
추 전 장관은 그러면서도 "자기 진영에서 타박한다고 금새 말을 바꾸겠다는 홍준표 후보는 비겁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진실하면 말을 바꿀 필요가 없다. 진실은 입장에 따라 바뀔 수가 없다"며
"말을 바꾸고 형세를 쫓아 굴복하면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고 힐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당 내에서 누구랑 누구랑 편먹었는지 되게 투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