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있는 가족사항 도대체 회사에서 왜 이런게 필요할까?
비단 회사 뿐만 아니라 이미 학교에서부터 부모님 직업을 묻는 학교가 태반이다. 물론 부모의 됨됨이를 보고 자식을 판단한다고 하지만 그럴꺼면 부모를 면접을 보는게 낫지 않나?
직장이든 학교든 내가 일하는 곳이고, 공부하는 곳이다. 스스로 낙하산 기업, 촌지 받는 학교라는걸 인증하는 꼴 밖에 안된다.
비단 회사 뿐만 아니라 이미 학교에서부터 부모님 직업을 묻는 학교가 태반이다. 물론 부모의 됨됨이를 보고 자식을 판단한다고 하지만 그럴꺼면 부모를 면접을 보는게 낫지 않나?
직장이든 학교든 내가 일하는 곳이고, 공부하는 곳이다. 스스로 낙하산 기업, 촌지 받는 학교라는걸 인증하는 꼴 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