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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후 A씨가 자해하면서 목을 다쳐 경찰의 피의자 조사는 일주일째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그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A씨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뒤 의료진과 영장 집행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한편 A씨의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참여한 인원이 20만명이 넘어 정부의 공식적인 답변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경찰도 내부적으로 절차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A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개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http://www.yna.co.kr/view/AKR20210401138600004
이미 자백도 하고 정황상 100프로 이 섹키가 죽인 건데 뭔 조사를 하고 공개 검토를 한다는지 모르겠네
외국처럼 그냥 사건 터지자마자 언론에서 공개할 수 있게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막말로 저 위원회가 뭐라고 국민 알권리를 넘어서 자기들이 정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