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중국군의 표적 될 것".. 미사일 대응 찬물 끼얹는 中
경제성장률 2%추락, 1월 수출 18% 급락 이런 와중에 중국과 등을 돌리면 추락은 너무도 뻔한 얘기인데 생각을 갖고 외교를 하는건가요? 나라의 외교를 너무 즉흥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개성공단 철수도 그렇고 주변에서 조언해주는 사람이 전혀 없는건지? 아니면 본인 생각으로 이 모든걸 좌지우지하는건지....
북한에 혹독한 댓가를 치루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오히려 남한이 혹독한 댓가를 치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