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반발에 결국 해당 구조물 철거
맥마흔, '성폭행 사건' 알고 있었다 주장
"왜 여자라고 단정? 옷차림 편견 없애고 싶어"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청소년이 성폭행 당했던 공원에 ‘쩍벌’(다리를 벌림) 자세의 하이힐 구조물이 설치되며 논란이 일었다. “예술품일 뿐”이라는 설치 측의 해명에도 지역 주민들의 반발 끝에 결국 해당 구조물은 철거됐다.
http://naver.me/FMALxZiv
맥마흔, '성폭행 사건' 알고 있었다 주장
"왜 여자라고 단정? 옷차림 편견 없애고 싶어"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청소년이 성폭행 당했던 공원에 ‘쩍벌’(다리를 벌림) 자세의 하이힐 구조물이 설치되며 논란이 일었다. “예술품일 뿐”이라는 설치 측의 해명에도 지역 주민들의 반발 끝에 결국 해당 구조물은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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