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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에선 희대의 악녀로 기록되어 있는 마리앙투아네트
실제로는 왕족치고 엄청 겸소하게 살았으며, 매년마다 예정되어 있던
예산의 10%도 안썼다고 하며, 인품또안 훌륭했다고함
루이16세가 사냥중에 한 농민을 다치게 하자 집적 달려가서
간호도 해주고 모든 손해를 물어줬다는 일화가 있음.
참고로 악녀로 몰린 이유가 하나 있는데 사이가 안좋은 오스트리아 출신이라서 그렇다..
어느정도 였냐면, 보석이나 목걸이 샀다고 온갓 개소리가 난무 할 정도
나중에 사형시키려고 할때 껀덕지도 없어서 아들이랑 근친했다고 뒤집어 씌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