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전방 부대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이병이 원인미상의 총상을 입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군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군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8시47분쯤 강원 인제지역 모 부대에서 이병 A씨가 경계근무 중 원인미상의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사고직후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함께 경계근무를 하던 인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6487505?sid=102
세상에 무슨 일이야
군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8시47분쯤 강원 인제지역 모 부대에서 이병 A씨가 경계근무 중 원인미상의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사고직후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끝내 숨졌다.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 관계자는 “함께 경계근무를 하던 인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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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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