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www.uj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380
“우발적으로 범행 저질러” 주장
한국인 직장동료의 중국 비하 발언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조선족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략)
A씨는 식당 근처에 위치한 본인의 숙소에서 흉기를 수건에 감싸서 챙겨와 B씨에게 휘둘렀다. 팔꿈치 쪽이 관통하면서 많은 피를 흘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우발적으로 범행 저질러” 주장
한국인 직장동료의 중국 비하 발언에 흉기를 휘두른 50대 조선족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략)
A씨는 식당 근처에 위치한 본인의 숙소에서 흉기를 수건에 감싸서 챙겨와 B씨에게 휘둘렀다. 팔꿈치 쪽이 관통하면서 많은 피를 흘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