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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jpg](/data/file/0202/1484694005_Im4nzrPq_c9eed01c40feb4338e537a823cc96b2e_rVfuiHUzbgDCkOPTFtVg6.jpg)
![5.jpg](/data/file/0202/1484694005_6QiusfPW_c9eed01c40feb4338e537a823cc96b2e_lYuGKbbMOqPrDxva8lbXHfdGo2sVcTVf.jpg)
![6.jpg](/data/file/0202/1484694005_WJc6Bgje_c9eed01c40feb4338e537a823cc96b2e_s3wSEVvRTMG5bEgmMi1OdsWYexWdS5.jpg)
문재인 부인 김정숙씨는 6개월 전부터 매주 1박2일 동안 광주를 방문하고 있으며 경로당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공기관, 복지시설을 가면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경청의 시간을 갖고 있는 중
이외에도 가지고 있는 생활용품 중에서 깨끗한 물건을 기부할 예정이고 청년 문화예술가들이 모인
단체를 찾아 허물없는 대화를 하고 아동센터도 가서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 예정
김정숙씨
- 5년 전 광주에서 92%의 지지율을 보내주셨지만 저희가 부족해 정권교체에 실패한 것이라면서
그때의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소통하기 위해 광주방문을 시작한 것이라고 발언
- 그동안 매서운 질타의 말씀을 광주시민께 들었고 시민들이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도 몸소 느꼈는데 앞으로도 계속 광주시민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라고 표명
박경린 푸른광주21 전 상임대표
- 6개월 전에 김여사가 찾아와 광주 시민들의 말을 듣고 싶다고 말해 따끔하게 충고하면서 진심으로 행동하면
시민들 마음이 풀린다고 말을 했었고 계속 실천하는 행동을 보고 광주시민으로서 진정성을 느꼈다고 언급
민주당 광주시당 관계자
- 한 후보측이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동안 특정지역을 계속 방문하는 것은
호남에 애정이 있다는 이유가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 일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