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디어유 매각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데일리에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며 “1월 20일 얼라인과의 합의사항 중 하나인 비핵심자산 매각 관련해 현재 검토를 하고 있으나 보도에 언급된 자산 중 하나인 디어유의 경우 검토 대상 아니다”라고 입장을 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8/0005426493?sid=103
보도에 언급된 자산 중 하나인 디어유의 경우 검토 대상 아니다라는거 보면 씨앤씨랑 키이스트는 매도각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