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1130600135&code=940301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르면 13일 국회 위증과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 부회장의 지시로 최순실씨(61·구속) 일가를 지원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66·부회장), 장충기 차장(62·사장)의 구속영장도 함께 청구할 예정이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