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등이 나서서 18세선거연령을 반대했군요 가면과 이름을 바꾸며 살아온 친일독재의 세력 우린 이들이 어떤 이름으로 신분을 감추든 어떤 가면으로 자신들의 추악한 얼굴을 감추든 절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그들 모두가 친일독재 개누리란 사실을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