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여 미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미국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만6830명이다. 이는 2주전보다 32% 증가한 수치다.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월 중순 80만명을 넘으며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시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지난달 중순 이후 감소세가 둔화되더니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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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48&aid=000035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