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기업 1위 ‘한국전력공사’..2위 한국부동산원

  • 작성자: 네이버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29
  • 2021.06.09

http://www.breaknews.com/812359




" alt="2368ZawxUsyu62wwI2UuyM.jpg">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36개 공기업 중 업무효율, 일자리창출, 사회형평채용 등 경영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1 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경영성과와 급여 부문에서, 한국남부발전은 일자리창출과 사회형평채용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며 각각 종합평가 2위, 3위에 올랐다.

 

9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36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업무효율 등 재무 부문과, △일자리창출 △사회형평채용 △복리후생 △급여 △안전 등 비재무 부문의 2020년 기준 경영 데이터를 분석·평가한 결과, 한전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기획재정부가 제시한 공공기업 경영평가지표 중 경영관리부문(55점)에서 계량화할 수 있는 항목들(34.5점)을 선별한 뒤 100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특히, 재무 평가항목의 가중치를 높였으며, 재무(경영성과 및 업무효율)를 500점, 비재무(일자리창출, 사회형평채용, 복리후생, 급여, 안전)를 500점으로 나눠서 평가했다.



" alt="3RqY3swtKggkUkkueyWE02.png">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3633 생일 맞은 딸 위해 갈비찜 조리하다 실화, … 기레기 04.22 730 0 0
33632 차두현 "러시아 무기사용 미숙, 페라리로 택… 김웅롱 04.29 730 0 0
33631 “대러 제재 정답은 ‘100달러 지폐’에…단… SBS안본다 05.11 730 0 0
33630 세상에 단 10마리.. '바다의 판다' 바키… 레저보이 05.12 730 0 0
33629 "나무 틈새로 치마 입은 여성 촬영"…롯데월… 증권 05.25 730 0 0
33628 단독]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장남, 유명 디… 스미노프 06.08 730 0 0
33627 스토킹 신고하자 "호감 아니냐"고 한 경찰 얼리버드 07.10 730 0 0
33626 인천 호텔 객실서 마약 투약, 20대 2명 … 베른하르트 08.18 730 0 0
33625 "세계 인플레, 드디어 꺾이는 조짐..금리인… 개씹 08.29 730 0 0
33624 "月 300만원씩 나가는데"…집값 9억 폭락… 센치히로 11.19 730 0 0
33623 ‘모녀+반려견 숨진 채 발견’ 50대 이웃여… 쿠르릉 11.26 730 0 0
33622 "손흥민 부친 분노, 선수 생명 걸고 월드… 리미티드 12.10 730 0 0
33621 주전급 프로축구 선수도…'119 부르고 5… 안중근 12.29 730 0 0
33620 매맞는 여성, 침묵의 112신고…눈치 빠른 … 미해결사건 01.06 730 0 0
33619 "언니, 왜 엄마 안 보여줘"…안방엔 이불 … Petrichor 01.12 730 0 0
33618 SM "디어유 매각 안 한다" [공식] piazet 02.16 730 0 0
33617 "바이든, 우크라 키이우 깜짝 방문 중"<… 뉴스룸 02.20 730 0 0
33616 CCTV 가리고 굴착기까지 동원…180㎝ 자… 아냐모르냐 02.21 730 0 0
33615 승마장 탈출한 말 4마리 도로 질주…차와 충… 레저보이 03.05 730 0 0
33614 "자리 깔지 마세요"…탑골공원에 늘어선 종이… 리미티드 03.07 730 0 0
33613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경찰 폭행 이어 강간… 김무식 04.07 730 0 0
33612 점심서 636조 물려줄 자녀 찾는다…부자 1… 오피니언 04.21 730 0 0
33611 INFP·INTP·INTJ 지원 불가"…새 … 밥값하자 05.06 730 0 0
33610 "초등교사가 '왜 웃냐'며 학생 넘어뜨리고 … 센치히로 06.09 730 0 0
33609 4살에 고작 7㎏, 미라가 된 가을이…검찰,… 네이놈 06.14 73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