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엘시티 의혹' 배덕광 의원 집에 5000만원 뭉칫돈 부산 엘시티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영복 엘시티 회장(67·구속 기소)으로부터 “새누리당 배덕광 의원에게 수천만 원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검찰은 조만간 배 의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112030328112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