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총성이 번지고 있다. 민주진영의 국민통합정부(NUG)가 '과도정부'인 쿠데타군부와 지난 7일 '전쟁 선포'(화요선언)를 한 가운데 곳곳에서 전투가 전개.
또 일부 지역에서는 쿠데타세력의 경찰이 시민방위대(PDF)에 합류하기도 하고, 전투가 벌어지면서 민가가 파괴되거나 피난민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곳곳에서 민주화 시위도 멈추지 않고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쿠데타세력의 경찰이 시민방위대(PDF)에 합류하기도 하고, 전투가 벌어지면서 민가가 파괴되거나 피난민도 생겨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곳곳에서 민주화 시위도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