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부산 일본총영사관 앞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과 관련해 “적절한 장소에 대해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와 해당 지자체, 시민단체 등 관련
당사자들이 외교공관의 보호와 관련된 국제 예양 및 관행을 고려하면서 위안부 문제를
역사의 교훈으로 기억하기에 적절한 장소에 대해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한·일 양국정부가 2015년 말 위안부 합의를 한 취지와 정신을 존중하는 게
중요하고 이 합의를 착실히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그런 제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경향신문 기사 ]

※ 기사전문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101552001&code=910100
 
 
 

 
 
이 미친 왜교부는 왜나라 입장만 떠들어대고 있군요.
 
지들한테 월급주는 국민들 입장은 어디서 대변해주나요?
 
어딘지도 모르는 구석에서 지들 맘대로 왜나라와 합의해놓고 국민들에게는
무조건 따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산 왜국영사관 담벼락 밑에 설치된 소녀상이 마징가 Z로 변해서
왜국영사관이라도 부순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를 내뱉는 왜교부.

거기에 한 술 더떠서 간교안이는 한.왜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니 입다물라 하는군요.
 
이 X들 벼락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