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경찰, 김오수 검찰총장 아들 부정채용 의혹 '무혐의' 결론

  • 작성자: 피아니스터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725
  • 2021.08.26
경찰이 김오수 검찰총장 아들 김모(29)씨의 국책연구기관 부정채용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리고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씨의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판단하고 검찰에 불송치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2017년 8월 전자부품연구원(현재 한국전자기술연구원)에 지원하면서 지원 서류에 아버지 직업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이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전자부품연구원은 같은 해 5월 이후 입사지원서 가족사항에 관계·성명·연령·동거 여부만 적도록 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25567?sid=102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3236 미스캐스팅?…'이생잘' 신혜선, 연기력으로 … asm1 06.19 726 0 0
33235 "73층 벽에 사람이"...롯데월드타워 '맨… 김무식 06.27 726 0 0
33234 日서 임산부 가방 뺏은 30대 한국인 남성 … 김무식 07.12 726 0 0
33233 복면 가중처벌 논란…'기본권 제한 vs 폭력… 시사 09.06 725 0 0
33232 '중도 좌·우 약화, 극우 등 극단주의 약진… 김웅롱 09.10 725 0 0
33231 이해찬, 장애인위원회 행사서 "정치권에 정신… gami 12.28 725 2 0
33230 여기서 좌파 좌파 거리는 놈들 corea 02.01 725 4 0
33229 통합 하루만에…'부산 영도' 놓고 거칠어진 … 십수십억 02.20 725 2 0
33228 대구시는 역학 조사관 둘 돈이 없다면서 관사… note 02.25 725 2 0
33227 중국인 입국 금지가 실효성이 없다는 말은 팩… Crocodile 02.28 725 3 0
33226 일본 시민단체 “정의연 논란 책임은 일본 정… 배고픈심장 05.26 725 3 0
33225 침수차 1만대 돌파, 9월부터 중고차 대혼란 건무 08.15 725 0 0
33224 용인 코로나19 2명 확진…제주 게스트하우스… 담배한보루 08.30 725 0 0
33223 MB 재수감...남은 수형 기간 16년 1 네이놈 11.02 725 0 0
33222 만취 운전으로 뺑소니에 사망 사고까지…20대… 러키 01.02 725 0 0
33221 '약촌오거리 살인' 누명에 10년 복역…법원… 인생은한방 01.13 725 0 0
33220 “램지어 위안부 논문, 아동성매매 정당화”…… 검은안개 02.27 725 0 0
33219 8촌간 결혼 허용 헌법재판소 법정 대결 Crocodile 03.19 725 0 0
33218 미국 총격 사건을 언급한 중국 외교부 쿠르릉 03.26 725 0 0
33217 포항지진 원인 지열발전소, 이명박 정부시절 … 1 잘모르겠는데요 03.28 725 1 0
33216 수사당국,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사이코패… Blessed 04.29 725 0 0
33215 지난달 쿠팡에서 2.7조원 결제… 사용자수·… 잘모르겠는데요 05.06 725 0 0
33214 폐지 요구 빗발친다는 방송 그알 로우가 06.01 725 0 0
33213 도로깔자 집지어 놓고…투기 아니라는 임종성 시사in 06.13 725 0 0
33212 이재명, 후원금 모금 하루 만에 '9억원' … 면죄부 07.10 72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