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미 FTA가 비준 될때
국회 본회의장에서 여야가 대치하고 있을때
본회의장 여자 화장실에 김진애 전의원이 갔었는데
화장실 앞에 이정현이 있었고 의자에 앉아 화장을 고치는 박근혜를 봤다고한다
그때는 여야가 극렬히 대치하고 있었고
김선동 의원이 국회의장 석에 최류탄을 터드려 난동이 이러났을 때였다
여야의원이 한쪽을 통과시킬려고
한쪽은 통과를 막으려고 해서
여야 모든 의원이 국회본회의장에 항시 대기하는 시점이였는데
이정현은 화장실 앞에 대기하고
박근혜는 거기서 의자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었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