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3990439?cds=news_edit
이 웹툰은 한 교사가 북한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소개하다가 생긴 일화를 담았다. 교사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아이들에게 한국 학교와 북한과의 차이점을 소개했다. 북한에는 급식이 없는 대신 도시락을 먹거나 집에 다녀온다고 설명했다.
또 웹툰은 북한 아이들의 소풍과 운동회 사진을 본 아이들의 반응도 담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소풍은커녕 학교도 오지 못했던 아이들이 “소풍 가는 북한 부럽다”고 말한다.
북한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한 번 정해지면 졸업할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아이들이 “그럼 나 진짜 북한 가고싶다” “갈 사람 손 들어”라고 반응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의 구독자는 1만3,000명 수준. 해당 웹툰에는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200명 수준이었지만 이같은 논란이 일자 경기도교육청은 게시 20시간 만인 27일 오전 10시쯤 이를 삭제했다.이를 삭제했다.
;;;?? 이게 진짜라니
이 웹툰은 한 교사가 북한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에게 소개하다가 생긴 일화를 담았다. 교사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아이들에게 한국 학교와 북한과의 차이점을 소개했다. 북한에는 급식이 없는 대신 도시락을 먹거나 집에 다녀온다고 설명했다.
또 웹툰은 북한 아이들의 소풍과 운동회 사진을 본 아이들의 반응도 담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소풍은커녕 학교도 오지 못했던 아이들이 “소풍 가는 북한 부럽다”고 말한다.
북한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한 번 정해지면 졸업할 때까지 바뀌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아이들이 “그럼 나 진짜 북한 가고싶다” “갈 사람 손 들어”라고 반응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의 구독자는 1만3,000명 수준. 해당 웹툰에는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200명 수준이었지만 이같은 논란이 일자 경기도교육청은 게시 20시간 만인 27일 오전 10시쯤 이를 삭제했다.이를 삭제했다.
;;;?? 이게 진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