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살 좀 빼라는 엄마 말에 흉기 휘두른 아들, 경찰 체포

  • 작성자: 러키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612
  • 2021.12.06
A씨는 전날 오후 8시50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주거지에서 어머니 B씨(68)에게 흉기를 휘둘러 가슴과 손목 부위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빌라 내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던 어머니에게 집 안에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몸무게가 100㎏이 넘는 A씨는 평소 어머니와 식단 조절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89251?sid=102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31060 일본 아베 전 총리의 패기 자신있게살자 12.06 932 0 0
31059 세계 곳곳 미.중 갈등 패싸움 피아니스터 12.06 757 0 0
31058 몽블랑서 발견된 4억 보석상자…주인 못찾아 … 안중근 12.06 927 0 0
31057 50대女 살해, 트렁크에 유기한 남성 검거…… 협객 12.06 475 0 0
31056 안산 중학생도 오미크론 감염...인천 미추홀… 담배한보루 12.06 451 1 0
31055 벌써 45개국, 전세계로 확산하는 오미크론…… never 12.06 433 0 0
31054 "성기능 비하해"..성매매 여성 살해한 60… 그것이알고싶다 12.06 583 0 0
31053 쇼트커트‧안경‧넥타이…금기 깨는 여성 아나운… 2 증권 12.06 921 0 0
31052 "차 빼지도 넣지도 못하고.." 주차가 괴로… 정사쓰레빠 12.06 760 0 0
31051 "실종자 찾습니다" 문자 2분 만에‥'100… 현기증납니다 12.06 726 0 0
31050 “집보다 편한 곳인데”···지역사회 낙인'에… Lens 12.06 854 0 0
31049 "귤 5개 800원" 길거리서 귤 팔던 초등… 5 울지않는새 12.06 927 11 0
31048 "딸과 다투다가"..의붓아버지, 흉기로 살… 기레기 12.06 486 0 0
31047 국내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증가…누적 24… hangover 12.06 324 0 0
31046 "미접종자 투정 받아줄 상황 아냐, 방역패스… 유릴 12.06 525 0 0
31045 미 국무부 직원 아이폰도 해킹 당했다..'페… 유릴 12.06 536 0 0
31044 댓글 공작 의심되는 요즘 네이버 근황 추천합니다 12.06 575 3 0
31043 폭락하는 터키 리라…한국·터키 2.3조 통화… 087938515 12.06 524 0 0
31042 LG 빠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삼성 천하'… 매국누리당 12.06 646 0 0
31041 "오늘이 마지막, 불태우자" 확진자 5000… 나비효과 12.06 622 0 0
31040 “오빠라고 불러봐라” 세무서장님의 직장 회식… 레저보이 12.06 749 0 0
31039 방역패스 미적용 시설은 .. 백화점, 종교시… 1 생활법률상식 12.06 796 2 0
31038 살 좀 빼라는 엄마 말에 흉기 휘두른 아들,… 러키 12.06 613 0 0
31037 이디야 1%대 폐점률 신화 깨졌다 쾌변 12.06 779 0 0
31036 알몸 사진에 동창생·친구 여동생 얼굴 합성…… blueblood 12.06 666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