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청장 "고3과 12~17세 접종하면서 96% 감염예방효과 확인"
"현재 백신 접종 모두 본인 동의 기반, 의무화 하고 있지 않다"
![](/data/file/0202/1639315395_Zgdo7UHw_7ibGVqKvW8UO0GucYccc8O.jpg)
특히 그는 최근 2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소아·청소년 사례 중 99.8%는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올해 2월 이후 위중증으로 진행된 11명은 모두 미접종자였다
이어 “고3·12~17세 접종을 진행하면서 96%라는 감염예방효과를 확인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어 백신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했다”며 “이를 근거로 청소년들의 건강 보호와 등교 등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강력히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정 청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접종은 모두 본인 등의 기반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접종을 의무화하거나 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news.v.daum.net/v/20211209161430873
하루평균 청소년 확진자수가 236.6명인데도 안 맞추고 싶을까... 지 자식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현재 백신 접종 모두 본인 동의 기반, 의무화 하고 있지 않다"
![](/data/file/0202/1639315395_Zgdo7UHw_7ibGVqKvW8UO0GucYccc8O.jpg)
특히 그는 최근 2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소아·청소년 사례 중 99.8%는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올해 2월 이후 위중증으로 진행된 11명은 모두 미접종자였다
이어 “고3·12~17세 접종을 진행하면서 96%라는 감염예방효과를 확인했고 중대한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어 백신의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했다”며 “이를 근거로 청소년들의 건강 보호와 등교 등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강력히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정 청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접종은 모두 본인 등의 기반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접종을 의무화하거나 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http://news.v.daum.net/v/20211209161430873
하루평균 청소년 확진자수가 236.6명인데도 안 맞추고 싶을까... 지 자식 죽어봐야 정신을 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