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교내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 사건을 보면 “자살할거면 차라리 가해자를 죽여라”는 의견이 종종 보였고, 저 또한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고 보니 참담하긴 매한가지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