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티브이엔(tvN)과 엠넷(Mnet) 등 CJ E&M의 인기채널 프로그램을 PC와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무료로 볼 수 있게 됐다.
CJ E&M은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OTT·디지털 플랫폼) ‘티빙(TVING·사진)’에서 유료로 제공하던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브이엔(tvN), 엠넷(Mnet), 온스타일, 투니버스 등 CJ E&M의 실시간 TV 채널 153개를 내년 1월 3일부터는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CJ E&M은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OTT·디지털 플랫폼) ‘티빙(TVING·사진)’에서 유료로 제공하던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티브이엔(tvN), 엠넷(Mnet), 온스타일, 투니버스 등 CJ E&M의 실시간 TV 채널 153개를 내년 1월 3일부터는 고화질로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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