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미국 의회 내 한국 공부 모임인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소속 하원의원들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한다.
서울시는 이날 오 시장이 CSGK 방문단과 만나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취임 이후 달라진 한반도 정세, 한미관계의 발전적 미래 방향 등에 대해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일 방한한 CSGK 방문단 측이 오 시장의 취임 축하 차 예방을 요청해 마련됐다.
면담에는 공화당 소속의 한국계 미 하원의원으로 CSGK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영 킴(캘리포니아 초선 하원의원) 의원과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4선 하원의원) 비롯한 미 하원의원 8명,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사비네 슐라이트 전직의원협회(FMC) 최고운영책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코로나는요????????
제일 시급한데
전문
http://m.kr.ajunews.com/view/20210707084005584
서울시는 이날 오 시장이 CSGK 방문단과 만나 조 바이든 미 행정부 취임 이후 달라진 한반도 정세, 한미관계의 발전적 미래 방향 등에 대해 면담한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6일 방한한 CSGK 방문단 측이 오 시장의 취임 축하 차 예방을 요청해 마련됐다.
면담에는 공화당 소속의 한국계 미 하원의원으로 CSGK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영 킴(캘리포니아 초선 하원의원) 의원과 아미 베라(캘리포니아 4선 하원의원) 비롯한 미 하원의원 8명,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사비네 슐라이트 전직의원협회(FMC) 최고운영책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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