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24일간 1000번 넘게 전화하고 차단 이후에도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8)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의 이수를 명령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4934?sid=102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24일간 1000번 넘게 전화하고 차단 이후에도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이지수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8)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의 이수를 명령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7493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