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2일(현지시간) 미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사망위험 89%감소 1명분 가격은 530달러(62만원) 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3118098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