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88128 PC방에 갔다가 집단 폭행을 당한 초등학생이 겁에 질려 112에 신고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은 출동은 하지 않고 엄마에게 말해서 신고해라 라고 말할 뿐이었습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