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아파트 현관에 팔과 다리가 골절된 채 의식을 잃고 쓰러진 A(33)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A씨는 의식과 호흡, 맥박을 되찾지 못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발견 당시 머리 부위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고 현장 근처에서 휴대폰과 안경을 발견해 병원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http://m.news.nate.com/view/20211212n07960?mid=m03
소방당국 관계자는 "발견 당시 머리 부위 외상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고 현장 근처에서 휴대폰과 안경을 발견해 병원에 인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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