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09121?sid=102
17명의 사상자를 낸 건물 붕괴 참사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22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서 모 씨에 대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건물 붕괴 참사가 발생한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오늘(22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를 받는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서 모 씨에 대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