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때 속은 분들 많을겁니다.
결과적으로는 탄핵 표결을 통해 X누리당이 묘한 상태에 빠지게 되어 쓰레기중에서 맹독성 폐기물을 가려내기가 조금은 편해졌습니다만.
장지진다는 X은 특기인 "내가 언제?"로 손가락에 기름칠해서 상황을 모면하려하고 있고
도망간 X은 얼굴에 기름칠한 철판 깔고 있습니다.
물건너에서 나라망신 톡톡히 시키고 있는 X은 여전히 틈만 노리고 있으니
손가락 가리고 장지진다는 X들 몽땅 솎아냅시다.
이X들은 죄다 기름칠한 종자들이니 이제는 가려내기가 어렵지 않게 됐습니다.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만 광화문 광장에는 열기로 가득넘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