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앞에 나타나서는 안될 존재였던 바끄네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인용'까지는 더 기다려야하지만 이미 대한민국에서 지워지고 낙인찍힌 범죄자일 뿐입니다. 위대한 촛불의 힘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바끄네 부역자들, 친일 잔재들 완전히 청산하고 진정한 국민의 민주국가로 탄생하는 날까지.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