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지 않고 교육∙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는 국내 니트족 청년 비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니트족(NEET)은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자로 일을 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 정재현 팀장은 13일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올해 1~10월 월평균 국내 15~29세 니트족이 158만 5000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91010?sid=102
30대 포함하면 더 많을 듯..
니트족(NEET)은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의 약자로 일을 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들을 일컫는 신조어다.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정책허브센터 정재현 팀장은 13일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올해 1~10월 월평균 국내 15~29세 니트족이 158만 5000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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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91010?sid=102
30대 포함하면 더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