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1분쯤 서울 마포구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고압 배선전로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감전돼 쓰러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10분 만에 구조됐으며, 구급대원들은 감전돼 쓰러져 의식이 없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곧바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naver.me/FH7okkJj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10분 만에 구조됐으며, 구급대원들은 감전돼 쓰러져 의식이 없는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처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곧바로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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