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중 두 차례 폭행 사건에 휘말렸던 벨기에 대사 부인이 대사와 함께 본국으로 되돌아갔습니다.
SBS 취재 결과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와 대사 부인 A 씨가 오늘(9일) 오후 벨기에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사 부인은 지난 7일 서울 용산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의 뺨을 때리는 등 다툼을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06273
전문 출처로
존나더러웠고 다신오지마
SBS 취재 결과 피터 레스쿠이에 벨기에 대사와 대사 부인 A 씨가 오늘(9일) 오후 벨기에로 돌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사 부인은 지난 7일 서울 용산의 한 어린이 공원에서 구청 소속 환경미화원의 뺨을 때리는 등 다툼을 벌여 논란이 됐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0906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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