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 내용 중 일부...
2012년 3월 통계 기준으로
중공중앙위원 204명 가족 기준으로 미국과 캐나다에 247명, 유럽에 6명, 기타 국가에 96명 등 모두 349명의 가족을 해외에 두고 있습니다. 해외국적 취득비율은 91%입니다.
67명의 후보위원들은 그 가족이 미국과 캐나다에 122명, 유럽에 361명, 기타 국가에 108명 등 모두 591명이 해외에 머물고 있어 해외국적 취득비율이 89% 입니다.
127명의 중앙기율위 가족은 미국 캐나다에 202명, 유럽에 274명, 기타 국가에 104명이 해외에 거주해 외국국적 취득비율이 89%입니다.
이 세 가지 범주를 모두 합하면 1520명의 공산당 고위층 가족들이 외국에서 살고 있는 겁니다.
미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 부급 이상의 중공 간부의 2세들은 75%가 미국 그린카드나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며
3세들은 시민권 비율이 91% 또는 그 이상입니다.
장쩌민의 아들 손자들은 모두 미국에 유학했거나 미국 국적이 있습니다.
덩샤오핑도 아들과 손자가 마찬가지입니다.
류소기 천인 같은 혁명 1세대 딸과 손녀도 미국국적입니다.
후진타오 보시아이의 자녀는 물론이고
시진핑은 여동생이 캐나다, 동생이 호주 국적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딸은 미국에 유학했었습니다.
자칭린 전 정협수석, 양제츠, 리자오싱 전 외교부장, 혁명 원로 완리와 예젠잉 심지어는 문혁때 모택동에게 붉은 완장을 채워준 당시 여중생 송야오우도 나중에는 미국국적을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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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견
지금은 2021년.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해외도피재산은 분명히 늘었다고 판단되는데....
현재 중국 공산당 간부 가족들의 해외국적 취득은 과연 늘었을까? 줄었을까?
그렇다면 미국입장에서 본다면 이들은 피난민인가? 인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