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가 극렬히 반대하는데
정권 탈취를 위한 탐욕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폭력과 강압으로 행한
새누리당의 비열한 2004년의 탄핵
국민 대다수가 간절히 원함으로
새누리당이 정권 유지를 위해 반대하며 탐욕을 드러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여론으로 비로소 이뤄낸 2016년의 탄핵
새누리당 새퀴들이 국민들 모두가 피눈물 흘리며 반대했음에도
동료의원들 개처럼 끌어내 탄핵안을 가결 시키던 때와
지금 국민의 환호성 속에 찬사를 받으며 가결되는
탄핵안 품격의 차이를 보라
똑같은 국회의장이고 똑같은 탄핵안 가결을 두고
새누리당 국회의장은
"자업 자득이다" 라는 의장연설을 했고
민주당 정세균 국회의장은
"탄핵안이 가결 된 것 자체가 국가의 비극이다. 국정안정화에 모두가 노력하자" 라는 연설을 함.
탐욕에 쩌들고 비리와 무능 부패로 점철 된 집단과
그 품격의 차이가 바로 이렇게 차이가 난다.
단언컨데 새누리당 새퀴들은 민주주의를 입에 담을 자격이 없는 자들임
그들이 행한 지난 10년을 보건데
그들이 입으로 국가니 애국이니 정치니 품격 이니를
입에 담으면 그 입을 찢어 버려야 함.
다시는 정권을 줘서는 안되는 집단이 무엇인지
대한민국 역사가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