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매월 전국 만 2천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수주 실적을 조사합니다. 이 통계는 국내 경기를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국내총생산,GDP를 산출하는 자료로도 쓰입니다. 이 중요한 통계를 국토교통성이 아베 정권 당시였던 지난 2013년부터 무단으로 조작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www.ytn.co.kr/_ln/0134_202112161027474269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